림타투 스튜디오
Rym Tattoo Studio 림타투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저는 마포 공덕역에서 작업하고 있는 타투이스트 림킴입니다. 30대 초반에 타투를 받게 되면서 타투의 매력에 빠진 저는 수년 후 작업자가 되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서핑,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를 취미로 즐기고 있었는데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투를 시작했으며 주변의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친화력을 쌓고 인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타투 작업자로 전향할 수 있었던 것 저는 비록 미술 전공자는 아니지만 웹디자이너 출신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를 통해 디자인 작업을 해왔으며 서핑이라는 취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프아트에 관심이 생기고 덕분에 취미로 미술을 즐기고 있었는데 이것이 타투를 시작하는데 큰 영향..
2021.11.14